10선에 아깝게 들어가지 못한 10선에 아깝게 들어가지 못한 10선에 아깝게 들어가지 못한 10선에 아깝게 들어가지 못한 10선에 아깝게 들어가지 못한 10선에 아깝게 들어가지 못한 10선에 아깝게 들어가지 못한 10선입니다!
마찬가지로 짧은 감상만 적어놓았습니다! 어떤 작품들인지 감상은 직접 해주신다면 좋을 것 같네요.
Messi ／ メッシー
음원의 박력감이 대박입니다.
카카로트는 왜 나오는지는 잘 모르겠는데 대뜸 메시를 응원하는 걸 보니 저 친구도 메시를 어지간히 좋아하나 봅니다.
나는 진짬뽕이 싫어요
꺾기 창법이라고 하나요? 저런 트로트식 창법을 소리MAD에서 듣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창법 구현도 포함해서 인력이 역시 퀄리티가 정말 상당합니다.
もはやフランクフルトいかがですから
한동안 상당히 유행을 많이 했었던 형식인데, 이게 제일 인상에 깊게 남아있습니다.
"이렇게까지 할 수 있는 거야?!" 하고 놀랐던 기억이 나네요.
メルティランドナイトメア
퀄리티가 굉장히 높네요!
그냥 기술력 자랑이 아닌 원곡이나 소재의 맥락이 화면에 잘 반영되어 있는 점이 좋습니다.
ライアー連合
소재 활용이 진짜 갑입니다 갑.
꽉 차게 듣기 좋은 음원 퀄리티는 더 말하지 않아도...
호날두가 부르는 애국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재 선정이 진짜 열받는데 너무 잘 만들어서 더 열받는 이 기분은 뭘까요?
【微エロ注意】合作 | 絶対領域 |
20개의 콤비 중에 이런 콤비가 최소 하나 정도는 꼭 있을 거라 미리 예상은 했습니다만, 기대치보다 더 높은 결과물을 보게 되어서 좋았습니다.
사람 웃기는 방법을 너무 잘 아는 작품입니다.
얼티메이트 선배는 내가 좋댔어
정말 심플한 작품인데 그 심플함에 중독되어서 자주 봤었던 작품입니다.
엉덩이가 크면... 좋겠네요...
他的オールスターでnixon in space
'사적 올스타'라는 표현을 자주 쓰곤 합니다만, 제목을 잘 보면 '타적 올스타', 그러니까 남의 올스타입니다. 이런 표현이 원래 있었던 건지는 잘 모르겠는데, 전 여기서 처음 봤습니다. 아무튼 재미있는 개념이네요.
참고로 소재를 가져온 사람은 아마도 さくれい씨로 추정됩니다. 만약 아니라면 아쉽네요...
【原神】 ライアーキララー 【綺良々】
마찬가지로 일러스트 활용이 진짜 어나더 레벨입니다.
대사도 진짜 구석구석까지 꽉 들어차있는 게 게임 공식 PV라도 보는 기분이네요.
이상, 2023 소리MAD 10선에 아깝게 들어가지 못한 소리MAD 10선에 아깝게 들어가지 못한 소리MAD 10선에 아깝게 들어가지 못한 소리MAD 10선에 아깝게 들어가지 못한 소리MAD 10선에 아깝게 들어가지 못한 소리MAD 10선에 아깝게 들어가지 못한 소리MAD 10선에 아깝게 들어가지 못한 소리MAD 10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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