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선에 아깝게 들어가지 못한 10선에 아깝게 들어가지 못한 10선에 아깝게 들어가지 못한 10선에 아깝게 들어가지 못한 10선에 아깝게 들어가지 못한 10선에 아깝게 들어가지 못한 10선입니다!
마찬가지로 짧은 감상만 적어놓았습니다! 어떤 작품들인지 감상은 직접 해주신다면 좋을 것 같네요.
これで私は所持金が底をついたので：草
악기가 하나씩 추가되며 연주가 완성된다는 발상 자체가 굉장히 뛰어납니다.
원래도 좋은 작품이었지만 리메이크를 거치며 더 의미가 깊어졌다고 생각합니다. 소리MAD임에도 불구하고 대사, 음조절 등 아무것도 없이 악기 연주만으로 연출해 내는 분위기. 이건 그야말로 로망이네요.
ゆゆ式でしゅぎょう2
심플함이 강점인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보다 보면 어느샌가 바다에 같이 들어가 있는 것 같은 느긋함이 느껴지지 않나요?
忍っぽいですよ / 呉織あぎり
전체적인 구성이 정말 알차고 쫀득쫀득해서 좋습니다.
중요한 대사에는 속삭이는 듯한 처리를 해서 겹쳐 들리게 한 연출 등 기술적인 면에서도 작품의 디테일이 잘 살아있는 게 참 좋네요.
【ギタースレチックの子】
asslethic은 리스펙트 작품들도 하나같이 다 좋은데, 이걸 특히 자주 봤습니다.
소재가 익숙해서 그런 걸까요? 아무튼 음원이 역시 굉장히 찰져서 좋습니다.
lainを好きになりましょう
분위기나 연출도 참 좋은 작품이지만, 모니터를 5대나(5개나?!) 두고 직접 아날로그 촬영을 한 점이 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제작 과정은 이렇다고 합니다. → lainを好きになりましょうについて
중Wii병이라도 퍼니박스를 하고 싶어!
처음 보는 소재인데(아마 인터넷 등지에서 밈처럼 쓰이는 영상이라고 들은 것 같습니다), 소재 발성이 굉장히 좋은 것 같네요.
언젠가 써보고 싶을지도...
Braglight【音MDM天】
이젠 본인 자체를 하나의 브랜드라고 불러도 좋지 않을까요?
생방송으로 보면서 후반의 그 장면에선 참지 못하고 기립박수를 치고 말았습니다.
温泉開発 me！
역시 믿고 보는 안정감입니다.
선곡도 그렇고 연출이나 분위기 등 어쩜 이렇게 캐릭터성에 딱 맞는 작품을 매번 뽑아오시는 건지 감탄만 나올 따름이네요.
2Lアクアリウス
원작도 원래 좋아하는 작품이었는데, 한층 더 높은 안정감으로 돌아왔네요.
개인적으로 음원도 음원이지만, 영상을 샘플의 사운드에 더 어울리게 움직임을 추가한다거나 하는 미세한 가공 처리가 이 제작자분의 특별한 강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부리 - 신짱구
처음 볼 때 보는 내내 웃느라 영상을 제대로 보지를 못했습니다.
개부랄 아저씨 인력 파트에서 정말 정신을 잃을 뻔했네요.
이상, 2023 소리MAD 10선에 아깝게 들어가지 못한 소리MAD 10선에 아깝게 들어가지 못한 소리MAD 10선에 아깝게 들어가지 못한 소리MAD 10선에 아깝게 들어가지 못한 소리MAD 10선에 아깝게 들어가지 못한 소리MAD 10선에 아깝게 들어가지 못한 소리MAD 10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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