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노

1/06(월) oz Han - https://blog.naver.com/ozhan11211/07(화) 바셀린 - https://hansol072.tistory.com/1/08(수) 루klng LNG - https://blog.naver.com/looklng1/09(목) 서노 - https://tjsh99.tistory.com/ 1/10(금) 릴라 - https://qyurila.github.io/blog1/11(토) 여유만만 - https://blog.naver.com/jungj6021/13(월) Retions - https://blog.naver.com/alcmfnrl1/14(화) 사이키라 - https://saikira.tistory.com/1/15(수) 양정훈 - https://yang-otomad..

+)추가 내용https://x.com/tjsh99/status/1810920766848028844생각이 정리된 후 다시 적은 글입니다. 읽어주시면 감사합니다!   1. 언젠가 한 번 이야기해야 하는 주제이지 않나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마침 관련 글을 적어주셔서 좋은 타이밍이다 싶어 적어봅니다. 두서 없이 정리도 없이 그냥 편하게 적어 내려가는 글이기 때문에 그나마 좀 읽기라도 편하라고 넘버링 붙여 적습니다. 다 적고 나서 추가하는 문장인데, 그냥 제 개인적인 이야기하는 글이라 크게 영양가는 없습니다. 2. https://x.com/qyurila/status/1809935930595401884위 링크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만 '소리MAD'라는 표현을 퍼트린 것은 릴라님이 맞으나, 저만의 생각일지도 모릅니다..

잠깐 여유가 생겨 짧게나마 적어봅니다! 귀엽다 1. 계기원곡은 ちっちゃな私 - マサラダ입니다. 이 곡이 처음 나온 것이 아마 8월 초반인가 그럴텐데, 유튜브 추천 동영상에 자꾸 뜨는 것을 계속 지나치다가 결국 곡을 직접 듣게 된 것이 9월 말 즈음이었습니다. 바로 들었어야 했는데!!! 인생을 약 2개월 분 손해 봤습니다.아무튼 듣자마자 바로 즉시 "이건...만들어야 한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니 너무 딱맞지않나요?? 일부러 개사도 하나도 안했습니다. 원곡 가사 자체가 캐릭터성과 너무나도 절묘하게 딱 맞아 떨어져서... 아무튼 그렇게 머릿속에 아이디어를 저장해둔 후...아무것도 하지 않은 채 2월이 되어버렸습니다?! 12월부터는 대부분의 시간을 우리매드 겨루기 제작에 힘..

안녕하세요! 서노입니다. 제 트위터 등지에서 보신 분도 아마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5/16부터 5/20까지 약 5일간 일본으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저번 여행기의 것은 친구들과 함께 갔던 평범한 관광 목적의 여행이었는데요, 이번엔 OTOGROOVE(이하 오토그루브)라는, 무려 音MAD 오프라인 이벤트에 직접 참가하기 위해(!) 일본까지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여유만만 씨와는 비행기부터 숙소까지 같이 동행하면서 거의 모든 일정을 함께 했었고, 저희랑 똑같이 이벤트를 위해 한국에서 방문한 四角(사각) 씨와도 종종 함께 다니곤 했습니다. 오토그루브 이벤트 자체도 정말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인생에서 너무 큰 소중한 경험이 되었고, 그 외에도 정말 수많은 일본의 音MAD 제작자분들과 교류를 할 수 있었어서, 직..

안녕하세요! 서노입니다. 2024년이 시작한 지도 벌써 한 달이라는 시간이 넘게 흘렀네요. 여러분은 신년을 보람차게 잘 보내고 계신가요? 저는 우리매드 겨루기 제작과 합작 작업을 빼면 아직 이렇다 할만한 한 게 없네요...... 아무튼 합작 작업이 어느 정도 잘 마무리되었기에 잠깐 시간 내어 짧게나마 글을 써봅니다. 글 제목에서 보고 오셨듯이, 이 글은 얼마 전 진행되었던 2023년 소리MAD 10선 기획과 해당 기획의 부가 기획인 우리매드 겨루기의 후기입니다. 아마 지금 이 글을 읽고 계신 분이라면 다들 이미 보고 오셨으리라 생각하지만, 혹시라도 모를 분들을 위해 가볍게 설명드리고 시작하겠습니다. 적고 나니 든 생각이지만 사실 이미 설명을 너무 잘해놓은 글(1)이 있습니다. 그쪽을 보고 와주십시오(뭐야..

10선에 아깝게 들어가지 못한 10선에 아깝게 들어가지 못한 10선에 아깝게 들어가지 못한 10선에 아깝게 들어가지 못한 10선에 아깝게 들어가지 못한 10선에 아깝게 들어가지 못한 10선에 아깝게 들어가지 못한 10선에 아깝게 들어가지 못한 10선에 아깝게 들어가지 못한 10선입니다! 마찬가지로 짧은 감상만 적어놓았습니다! 어떤 작품들인지 감상은 직접 해주신다면 좋을 것 같네요. Hydro City Zone Act2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평범한 ytpmv 형식의 작품입니다만, 음색? 소리 가공? 아무튼 신기해서 좋아합니다. 충분히 신세화가 된 것 같으면서도 리얼 샘플 소리가 거의 그대로 유지되는 게 신기하지 않나요? 匿名El【エルシャダイ】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공전의..

10선에 아깝게 들어가지 못한 10선에 아깝게 들어가지 못한 10선에 아깝게 들어가지 못한 10선에 아깝게 들어가지 못한 10선에 아깝게 들어가지 못한 10선에 아깝게 들어가지 못한 10선에 아깝게 들어가지 못한 10선에 아깝게 들어가지 못한 10선입니다! 마찬가지로 짧은 감상만 적어놓았습니다! 어떤 작품들인지 감상은 직접 해주신다면 좋을 것 같네요. イトデンワ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굉장히 느긋한 분위기가 특징적이어서 마음에 드는 작품입니다. 인력이 퀄리티가 정말 높아서 놀랐습니다. 쫀득쫀득한 맛이 정말 좋네요. EscKey (short ver.) 짧지만 굉장히 강력해서 자주 보곤 했던 작품입니다. 인력의 디테일이 하나하나 다 살아있는 게 너무 매력적이네요. 明日も明後日もテンアゲでいこ☆..

10선에 아깝게 들어가지 못한 10선에 아깝게 들어가지 못한 10선에 아깝게 들어가지 못한 10선에 아깝게 들어가지 못한 10선에 아깝게 들어가지 못한 10선에 아깝게 들어가지 못한 10선에 아깝게 들어가지 못한 10선입니다! 마찬가지로 짧은 감상만 적어놓았습니다! 어떤 작품들인지 감상은 직접 해주신다면 좋을 것 같네요. Messi ／ メッシー 음원의 박력감이 대박입니다. 카카로트는 왜 나오는지는 잘 모르겠는데 대뜸 메시를 응원하는 걸 보니 저 친구도 메시를 어지간히 좋아하나 봅니다. 나는 진짬뽕이 싫어요 꺾기 창법이라고 하나요? 저런 트로트식 창법을 소리MAD에서 듣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창법 구현도 포함해서 인력이 역시 퀄리티가 정말 상당합니다. もはやフランクフルトいかがですから HTML 삽입 미리보..

10선에 아깝게 들어가지 못한 10선에 아깝게 들어가지 못한 10선에 아깝게 들어가지 못한 10선에 아깝게 들어가지 못한 10선에 아깝게 들어가지 못한 10선에 아깝게 들어가지 못한 10선입니다! 마찬가지로 짧은 감상만 적어놓았습니다! 어떤 작품들인지 감상은 직접 해주신다면 좋을 것 같네요. これで私は所持金が底をついたので：草 악기가 하나씩 추가되며 연주가 완성된다는 발상 자체가 굉장히 뛰어납니다. 원래도 좋은 작품이었지만 리메이크를 거치며 더 의미가 깊어졌다고 생각합니다. 소리MAD임에도 불구하고 대사, 음조절 등 아무것도 없이 악기 연주만으로 연출해 내는 분위기. 이건 그야말로 로망이네요. ゆゆ式でしゅぎょう2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심플함이 강점인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보다 보면 어느..

10선에 아깝게 들어가지 못한 10선에 아깝게 들어가지 못한 10선에 아깝게 들어가지 못한 10선에 아깝게 들어가지 못한 10선에 아깝게 들어가지 못한 10선입니다! 마찬가지로 짧은 감상만 적어놓았습니다! 어떤 작품들인지 감상은 직접 해주신다면 좋을 것 같네요. 킬로그램스터비보이 영상 감각이 굉장히 뛰어난 제작자분이신데, 이 작품에서도 여과 없이 역량이 잘 드러난 것 같아 좋아하는 작품입니다. 사실 영상에 능숙한 건 진작에 알고 있었는데, 음원이 생각보다 훨씬 안정적이어서 많이 놀랐던 기억이 있습니다. [ 키튼의 행복 ] Vani & 에덴전야 음원이 굉장히 풍부하고, 후반의 매시업이 굉장히 능숙해서 좋아하는 작품입니다. 앞 뒤 따로따로 하나의 작품으로 볼 수 있었다면 더 좋았겠지만... 하는 개인적인 생..